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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Neverland/Japan'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7/11/06 Hakone_fall, 2007
  2. 2007/11/06 Odaiba & meguro_fall, 2007
  3. 2007/11/06 Asakusa_fall, 2007
  4. 2007/11/06 Roppongi_fall, 2007
  5. 2007/11/06 Daikanyama & Jiyugaoka_fall, 2007
Going to HakoneSeikan souWelcome Drink족욕족욕족욕Seikan sou개인노천욕탕온천가이세키 요리가이세키 요리가이세키 요리가이세키 요리가이세키 요리Wine MuscatSangmiSeikan souBreakfastHakone St.Rentcar in Japan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조각공원여기도 족욕이?!!조각공원조각공원피카소관피카소관Graniph Tshirts!Graniph Tshirts!조각공원Owakudani유황계곡Making a black eggMaking a black eggBlack eggBlack eggCablecarCablecarCablecarHakone LakeCablecarFuji Mt. 

2007.10.05 - 10.07  하코네 전통료칸. 조각공원. 유황온천. 케이블카
이번 일본여행에서 가장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일본 전통료칸.
정말 비싸긴 했지만 기대했던만큼 새로운 경험을 주었던 그곳은 바로 하코네 세이칸소우.
1인당 1박에 20만원이 넘는 고가이지만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묘하게 섞여있던 그곳의 조용한 개인노천탕에서 온천을 즐기며 숲을 바라보던 그 순간을 아마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 같다.
료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하나의 기억은 저녁식사로 먹었던 가이세키 요리.
거의 2시간동안 풀코스로 나오는 일본의 전통식사로 보기엔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였지만 사실 맛은 밍밍했다;
왜 그렇게 엄마가 해주시던 김치찌게와 된장찌게가 생각나던지. 후후-
옛날부터 일본만화를 보며 꼭 한번 입어보리라 다짐했던 유카타를 입어본 것이 비싼 료칸숙박비에 덜덜대던 내마음을 좀 가라앉혀 주었다.

하코네에 있는 조각공원은 생각지도 않게 넓고 작품수가 꽤 많아서 즐겁게 돌아다녔다.
공원 안에 웬 족욕코너가 있어서 실외에서 족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기프트샵에는 그라니프 티셔츠 코너가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전부터 사려고 신주쿠와 하라주쿠를 그렇게 다녀도 못찾았는데.
하코네에 가면 꼭 한번은 들른다는 유황온천 지역에서 유황으로 삶아 까만 삶은달걀을 사서 먹어주시고.
케이블 카를 타고 하코네 호수까지 한바퀴 돌았는데 웬 시끄러운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기분을 상당히 망쳐주셨다.
나이는 30대 초반정도의 남녀무리들이 어찌나 떠들던지 우리 얼굴까지 화끈거리더라. 같이 탄 일본인들은 얼마나 속으로 욕을 했을까. 하여간 나라망신 다 시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한대 확 때려주고 싶다.
케이블 카를 탔을 무렵에는 날씨가 좀 흐려서 몰랐는데 한바퀴 돌고 정상으로 돌아오니 저 멀리 해질 무렵의 후지산이 보이는게 아닌가. 아- 역시 난 여행운이 좋단 말이지!
이로써 올해만 일본여행 3번째. 작년 10월부터 따지면 1년동안 일본여행 4번째. 징하다 징해.
다음엔 오사카나 훗카이도쪽을 가보고 싶은데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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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jo BusSuijo BusSangmiSuijo BusSuijo BusRainbow bridgeSuijo BusJapanese traditional cakeSushiSushiSushiSushi

2007.10.04  오바이바 수상보트. 메구로스시
저번 일본여행때 태풍으로 인해 헛걸음했던 아사쿠사-오다이바 수상버스를 드디어 탔다!
미래형 우주선의 포스를 살짝 뿜어주시는 외관. 그리고 실내도 상당히 깨끗하고 훌룡했다.
다만 갑판이 없어서 직접 바람을 느끼며 뱃놀이를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이 무척 아쉬웠지만 그냥 넘어가고.
날씨가 꽤 좋아서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아사쿠사에서 사온 전통과자(우리나라의 호두과자와 맛이 똑같지만 포장을 그럴싸하게 한)로 급박한 배고픔을 달래주고 오다이바에 내리자마자 달려간 곳은 메구로 역 근처의 스시집.
저 스시집은 내가 올 초에 여행갔을때 갔다가 완전 반해서 일본에 올때마다 들르는 단골집이 되버렸다.
위치는 메구로 역에서 웬디스쪽 출구로 나오면 웬디스 건물 바로 옆건물 1층. 혹시 일본가면 꼭 한번 들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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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of yogurt tasteK's House Hostel浅草寺浅草寺SensojiSensojiSensojiSensojiKaminarimonSensojiSensojiSensojiFortuneSensojiStreetStreetStreetStreetLunchLunchCurry rice

2007.10.04  아사쿠사 K's House. 센소지
상미가 애타게 찾던 요구르트맛 음료를 우연히 자판기에서 발견했다. 음료 이름이 빅클? 비크레? 모르겠다;
맛도 괜찮았지만 내 맘에 들었던 건 바로 패키지 디자인 중에서도 뚜껑부분. 뚜껑사진이 없는게 아쉽네.
아사쿠사에서 우리가 묶었던 호스텔 K's House는 아주 착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깨끗했다.
아침에 컵라면 먹으면서 옆에서 빵을 먹던 프렌치 남자애랑 영어로 버벅거리며 대화한 것 빼곤 Good;;
그러고보니 피곤에 쩔어 자느라고 숙소 내부사진도 찍지를 못했다. 이그-

일본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난다던 아사쿠사의 센소지를 갔다. 어차피 오다이바행 수상보트도 타야하므로.
생각했던 것만큼 크진 않았지만 동경에서 저런 분위기의 장소가 얼마나 있겠냐고.
개인적으로는 아사쿠사 센소지보단 에노시마의 신사를 더 강추한다.
아사쿠사보다 멀긴하지만 훠월씬 넓고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나고 바다도 보고. 아아- 가고싶다. 에노시마.
센소지 안에서 운세도 보고. 내 운세는 돈 안내고 슬쩍 봐서 그런지 안좋게 나왔지만;;
원래 가려고 했던 무지 유명하다던 돈까스 집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아서 그냥 근처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는데 실내 인테리어가 꽤 괜찮았고 카레라이스도 맛있어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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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TowerMori TowerMamamMori Art CenterRoppongi HillsRoppongi HillsGirl of red hatAsahi TVAoyama Book centerStreetPeking DuckPeking DuckWantedR U tired?

2007.10.03  록본기힐즈. Chinese cafe 8
록본기는 초행이라 그런지 우리가 너무 피곤해서 방향감각을 상실해서인지 미친듯이 헤맸다.
그 와중에 록본기 사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정화언니. 아놔- 완전 깜짝 놀라심.
록본기에 있었던 그 얼마 안되는 시간에 그 사람많은 록본기 한복판에서 우연히 만나다니! 정말 small world야.
겨우 찾은 록본기힐즈에서도 저 mama(거미)를 바로 옆에 두고 두리번 거리며 찾다니 배가 고프긴 고팠납다.
높은 모리타워 건물 옆에서 저 멀리 보이는 도쿄타워. 내가 보기엔 서울의 N타워가 훨 나은것 같다.
삼성 리움미술관에서 본 것과 별 다르지 않은 마마의 사진을 한방 박아주고 한바퀴 돌다가 발견한 아사히TV 건물.
오오- 사무실 안이 훤히 들어다 보이는게 건축디자인도 상당히 멋지다.
밤늦게까지 불을 켜고 오글거리며 회의하는 모습들. 개인책상에서 헤드폰을 끼고 일하는 사람들. 차를 마시며 복도를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왜 갑자기 우리사무실이 그리운거지.
하긴 3주 가까이 여행하고 있으니 백조가 된 느낌에 사무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아득하다. (행복한 자랑이다)
록본기힐즈 뒤편에 있는 하얏트호텔 건너편에 'Chinese cafe 8'이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이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곳이란다. 상미가 지인에게 듣고는 '하얏트호텔 건너편'이라고 수첩에 끄적인 한줄로 찾아간 그곳.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착한 가격과 맛!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의 베이징덕이 3천6백엔 정도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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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kanyamaSangmiFancy shopFancy shopBreast Radio! HaHaJiyugaokaJiyugaokaJiyugaokaJiyugaokaDispenser

2007.10.03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청담동과 비슷한 느낌의 다이칸야마에서 우리는 배고픔에 휘적휘적 레스토랑을 찾아 돌아다녔다.
근데 생각보다 정말 맛집이 없다는 생각이다. 결국 우리가 먹은 것은 subway 샌드위치-_-;
끼니보다 비싼 커피를 한잔 들이키고는 지유가오카로 갔다.
지유가오카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내 예상과는 전혀 색다른 분위기에 조금 놀랐다.
다이칸야마보다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고 무엇보다 먹.을.것이 많더라.
귀여운 샵들을 둘러보느라 정신 못차리던 우리들 ㅎㅎ
결국 상미는 지유가오카에서 지인들의 선물을 대부분 질러주셨다.
자기것보다 지인들 선물 먼저 챙기는 우리 착한 상미. 상미야~ 내선물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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