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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Product'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2/15 스티키몬스터랩의 아이폰 케이스 (1)
  2. 2011/04/27 멘토와의 대화 그리고 자극
  3. 2010/08/27 Service Promotion & Tutorial videos
  4. 2009/02/25 미투에서 미친되기 (1)
  5. 2009/02/06 Be Poladroid! (6)
Sticky Monster Lab Snap Case for iPhone 4S & 4

인케이스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티키몬스터랩의 카무플라쥬 아이폰 케이스.
넘 예쁘다! 가격은 6만원. 온라인에선 2시간만에 솔드아웃 되었다는...
지인에게 부탁해 오프라인 편집샷에 남아있는 2개 중 성공적으로 하나를 겟!
블루와 그린컬러 중 개인적으로는 블루가 더 예쁜것 같다 :)



Photo by taijin



The Product
인케이스와의 첫 로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티키 몬스터 랩의 디자인 컨셉은
카무플라쥬(Camouflage) 입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환경과 지형 등에 맞게 위장하여
은폐하는 카무플라쥬의 기본 의미와 같이, 주변과 동화하여 자신을 숨기고자 하는 몬스터를 표현했습니다.
스티키 몬스터 랩의 오리지널 아트웍으로 탄생한 이 몬스터는 태생적 개성으로
카무플라쥬 안에서조차 자신을 숨길 수 없는 개인의 감정과 현 세대를 묘사합니다.
제품은 두 종류의 iPhone 4S & 4 케이스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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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명진 2011/12/18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Erin yang 님의 말 :
http://memolane.com
비됴봐봐
새로나온 뜨끈이

[anny] 님의 말 :
오오 이런것이! 컨셉 괜찮네요.

Erin yang 님의 말 :
사용을 해야하니까 심플한게 최고인듯.
누가 요즘 포탈 디자인 괜찮다고 하겠어. 포탈스타일 버려.

[anny]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in yang 님의 말 :
포탈스타일 먹히는데는 정말 고급컨텐츠 있는데 
뉴욕타임즈, 씨앤앤, 비비씨 그런데.
어차피 가벼운 컨텐츠 다룰꺼면
그리고 유저한테 컨텐츠 받을꺼면 기술이 중요해.
기술, UI, 아이디어
삼박자가 딱 맞아야지
한개만 동동 떠봤자
걍 괜찮다~까지지 않쓰게 돼.

[anny] 님의 말 :
3개의 합을 맞추기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Erin yang 님의 말 :
거의 불가능해.
대박은 수백가지 쪽박에서 나온다.

[anny] 님의 말 :
동감해요.

Erin yang 님의 말 :
원래 트위터도 영상인가 서버인가 몬가 다른거 하다가
자기네들끼리 연락할려고 만든 툴이였잖아.
팀네에서 쓰려고 만든 툴이였는데
자꾸 쓰니가 괜찮아서 이것도 출시해보자
이렇게 된 케이스.

[anny] 님의 말 :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대박났네요.

Erin yang 님의 말 :
그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하니까
대부분 성공한 회사들은
그 팀의 궁합이 죽이더라고.
내말은 초대박
트위터 페북 구글정도.

[anny] 님의 말 :
그러게요. 사람수가 문제가 아니라 팀웍 맞는 사람들.
 
Erin yang 님의 말 :
의욕, 실력, 궁합
이런게 많이 맞아야 하니까 
쉽지가 않은데.
그래서 많이 만나보는게 좋은 듯
그냥 인간궁합이랑 일궁합은 다르고
의욕은 맞는데 실력이 안받쳐주고
실력은 좋은데 의욕이 없거나
모 케이스는 다양하니까
누가 나랑 맞을지 모르는거야. 사실.
그리고 잘 맞아도
이런 컨셉에서는 안맞고 저런 컨셉에서는 맞고
난리바가지 인간이라는게
다 다르니까.

[anny] 님의 말 :
케이스 바이 케이스

Erin yang 님의 말 :
여튼 외국꺼가 요즘 좋은게 참 많다.

[anny] 님의 말 :
그러게요.

Erin yang 님의 말 :
짜증 바가지다.
남에꺼 좋은거 쫒아다니다가
인생 다 가겠어 ㅋㅋㅋ

[anny] 님의 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외국서비스 보면 왜 저런거 생각을 못했지? 한다니까요.
어차피 기술은 거기서 거기. 좋은 기술이 바탕이 되야 하는건 베이스니까요.
더 좋은 기술이 나올수가 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왠만한 기술은 다 나온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새로운 UI네요. 아이디어가 관건인가.
안그래도 정체기였는데 자극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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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미투데이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중- 점점 미투폐인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오늘은 미투 2주년이라 댓글 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미투가 북적북적. 들썩들썩.
미투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별 흥미를 못 느끼다가 요 몇일새 급재미를 붙였다.

미투데이트위터와 비슷한 일종의 Status 기반의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쓴 글에 공감을 느낀 사람들이 그 글에 metoo 버튼을 클릭하여 공감지수를 높이면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댓글을 주고 받는 형식이다. 클릭으로 공감지수를 주는 것은 마이스페이스의 미니로그와 비슷한 형식. Status를 실시간으로 서로 공유하는 것은 페이스북과도 닮아 있다.
트위터와 비교를 하자면, 트위터는 Reply 형식으로 누군가에게 @아이디 로 글을 쓰면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글을 볼 수 있고 해당 닉네임의 사람은 자신의 @Replies 메뉴에서 자신의 닉네임으로 쓰여진 글을 모두 볼 수 있지만, 미투데이는 Reply가 아닌 Comment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쓰여지는 댓글놀이 스타일.

작년 모대학 HCI Lab의 요청으로 그들이 하는 유저사용성 연구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Co-Experience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요청한 것은 2주 동안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쓰다가 다른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고 느낄 때를 캡쳐하고 그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2주 후, 난 내가 작성한 문서를 보고 나도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순간들은 바로 실시간 Feed를 받을 때와 메신저 혹은 웹서비스의 댓글로 서로 공통된 것에 관해 소통하는 것. 만약 이것이 나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면 페이스북이나 미투, 트위터 등의 Status 같은 실시간 Feed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의 경쟁력은 생각보다 굉장히 클 것으로 생각된다.

미투에서 재미있는 건 테마별로 글을 모아주는 방법. 일정한 테마별 태그를 선별하여 글을 모아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음식에 대한 글을 쓸 때 "식미투" 혹은 "me2restaurant"를 태그에 넣으면 음식토픽 카테고리에 글이 자동분류 되어 다른 유저들에게 글이 노출된다. 각 테마별 태그와 서비스의 방식을 유저들이 공부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익숙해진 유저들에겐 충분히 새로운 흥미를 주는 듯 하다. 특히 태그와 관련된 서비스 중엔 가장 괜찮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 :)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미투 유저들은 태그에 단순히 본문과 관련된 단어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다. 본글에 이어 태그에 또 다른 문장을 적는다. 반어, 질문 혹은 속마음 같은 것들. 본글보다 태그글을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고 해야하나. 이런 것이 넷상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하나의 문화가 아닐까 싶다.

내가 미투데이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짧은 글을 써도 아무런 부담감이 없는 서비스라는 것.
어찌보면 싸이월드 미니홈피 Diary 같다고 할까. 블로그는 왠지 글을 어느정도 길게 써줘야 하거나 이미지를 넣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생겨서 그때 그때 짤막한 한 줄을 쓰고 싶어도 안 쓰게 되는데 미투데이는 오히려 짧은 한줄쓰기를 위한 서비스라 자주 많이 쓰게 되는 오묘한 심리. 조금 아쉬운 건 아직 페이스북 같은 Status 기반의 서비스와 연계되지 않았다는 것. 트위터에서 글을 쓰면 페이스북 Status에 자동 업데이트 되는거 엄청 편했는데. 그래도 플리커와 서비스 호환이 아주 잘 되어 있어 나같은 Flickr heavy user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이다. 어쩌면 트위터보다 더.

글을 쓸 때 글감찾기로 책, 영화, 맛집, 여행, 음악, 방송 등을 검색하여 정확한 정보를 함께 넣을 수 있는 것도 미투의 매력 중 하나. 다만 아직 DB가 충분하지 않아서인지 맛집의 경우엔 내가 찾는게 모두 없었다. 윙버스 DB를 쓰는 것 같은데 여행정보는 몰라도 맛집정보는 아직 약한 것 같다. 차라리 맛집정보는 야후! 거기랑 연계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 참고로 야후! 거기의 검색페이지가 이번 개편에 반경검색기능 + UI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훨씬 편하고 좋아졌다. 한번 써보시길 :)
어쨌든, 네이버가 미투를 인수한만큼 뭔가가 더 새로워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중.

오랫만에 일과 관련된 진지하고 긴 글(?)을 쓰자니 어색어색. -_-;;
여기서 잠깐! 미투는 알겠는데 미친은 뭘까. 하는 분을 위하여 한 번 짚고 넘어가기.
"미투 = 미투데이", "미친 = 미투데이 친구" 라는 것. 근데 미친의 어감 때문에 "미투데이에 미친사람" 같기도 -_-;;;
이제 모두 미투에서 미친해 보아요! http://me2day.net/kwanghee/come_on/guys

 
meet me at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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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una 2009/02/26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소.
    여긴 rss 피드가 없나요?

Be Poladroid!

Design/Product 2009/02/06 10:57
폴라로이드 사진을 너무 좋아하지만 한 팩에 몇 장 안되는 필름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자주 꺼내지 않게 만든다. 폴라로이드로 찍으면 단 한장뿐이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지만, 온라인에서 먹고 사는 나같은 사람은 결국 웹상에서 그 사진을 보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스캔을 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지만 그게 정말이지 너무 귀찮단 말이지..-_-;;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만드는 건 포토샵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것도 너무 귀찮단 말이지..-_-;;
이런 나같은 사람을 위해 나온 것이 바로 아래의 귀염둥이.
http://www.poladroid.net

아직 베타버전인것 같지만 사용해 본 결과 너무나 만족스럽다는!! -O- 우오우오.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Poladroid 아이콘이 생성되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귀여운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돌연 출연해 주신다.
Drag & Drop.. 부분에 원하는 사진을 드래그해서 넣으면! 왼쪽처럼 폴라로이드 사진이 짜잔-
더 귀여운건 진짜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진이 나온다는 것.
마치 진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듯한 이 사용성은 정말이지.. 너무 사랑스럽다.
사진컬러톤과 비네팅효과까지 자동으로 조절되어 결과물이 정말 훈뇽해.



예쁘게 눈내리던 날, 우바에서 미례랑 모히토를 마시며.
(나의 똑딱이 루믹스로 찍고, Poladroid로 변환한 아이들)


Woobar @ W hotel, Seoul / Panasonic LX3 / Photo by 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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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nny 2009/02/1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시면 맥/윈도우 둘 중 원하시는걸로 다운받게 나뉘어 있고, 윈도우를 쓰신다면 윈도우이미지 오른쪽 텍스트 중 파란색으로 링크걸린것 2가지중 아무거나 클릭해보세요 :)

  2. 섹시미례 2009/02/10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굳! 폴라로이드 알랍베베!

  3. jenny 2009/02/14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oo this is great!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