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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milanmlianmlian

2006.09.29. 밀란
우리는 밀란에서 메트로만 타고 다녔는데 두오모 광장에서 본 빨간색 씨티투어버스가 너무 귀여웠다. 한번 타볼까 했지만 가격의 압박에 pass -_-;;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이상하게 생긴 주황색 아이. 트램이라는 놈인데 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탔다. 힝- 그나저나 이탈리아의 교통체증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심하다는.
밀란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파도바로 가기 위해 센트레일역으로 갔다.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바삐 가는 수많은 사람들. 왠지 모를 여행의 설레임이 느껴진다. 열차를 타고 밀란에서 파도바로 이동중- 열차는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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