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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오픈된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영역이 있고 그 주변엔 높든, 낮든 벽을 두르고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벽을 낮출 건지 높일 건지는 본인 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평소 여러 사람들이 그 벽을 두드리는 것을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사실은 누군가가 그 벽을 넘어 들어와주기를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yea, i have a HUGE fucking wall.
but... i want someone who can jump it for com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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