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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한달은 정말 금새 지나가는 것 같은데,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 고작 1년전 일들도 아주 오래전 같이 느껴진다.
우울한 날씨 탓일까. 아님 원래 공상이 많은 탓일까.
작년 이맘때 내가 뭐하면서 지냈더라. 하는 생각에 블로그를 훝어보니,
맞아. 지난 구정연휴때 런던-파리 여행을 다녀왔었다.
그게 벌써 1년전 일이구나. 싶은게,, 왠지 슬퍼진다. 1년이라는 시간이.
2006~7년엔 3개월에 한번씩 여행을 떠났고, 2008년엔 6개월에 한번씩 떠났다.
그렇게치면 올해는 1년에 한번 가게 되는건가,,, 푸-
아니, 사실 한번이라도 가면 그게 어딘가 싶은 요즘.
작년까진 여행이 나에게 많은 힘을 주었지만 지금은,,
지금의 나는 여행보다는 좀 더 다른것을 원하고 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 혹은 새로운 도전이나 변화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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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nny 2009/01/3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모든이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저도 항상 그렇게 살고싶다고 생각해요.
      여행을 다니다보면 노부부(물론 대부분 외국분들;;)가 다정히 손잡고 여행오신걸 많이 보게 되는데,
      저도 그렇게 살고싶다 했어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

      P.S. 댓글 내용을 두번 반복되게 쓰셔서 제가 수정하다가 댓글비번이 바뀌고 날짜도 오늘로 변경되었어요. 흐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