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2 에비스
메구로에서 몇블럭 걸어가면 에비스가 나오는데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맥주인 에비스의 그 에비스다.
이곳엔 맥주박물관이 있는데 무료로 맥주도 시음할 수 있고 그 안에 사진박물관도 있고 그렇단다.
난 밤에 가서 다 못봤다. 흑 T_T... 그래도 살짝 유럽분위기 나는 에비스의 야경으로 만족.
2007.04.03 공항가는 길
여행 마지막 날 비가 내렸다.
공항으로 가는 기차에서 밖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센치해지는게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사실은 얼마 안가 내가 다시 일본에 오리라는 예감이 들었다. 아니 난 다시 올 것이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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