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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 04.02  메구로. 에비스
지인에게 추천을 받고 간 메구로의 프린세스가든 호텔. 객실은 일본호텔답게 작았지만 뒷뜰은 정말 최고!
무엇보다 난 메구로라는 곳의 분위기가 좋았다. 한적하고 깨끗한 현지인들의 지역이라는 느낌.
언뜻보기엔 별거 없어보이지만 돌아다니면 구석구석 사진찍을 요소들이 풍부했던 메구로.
비람이랑 산책삼아 돌아다니다가 이런 저런 사진놀이도 해보고.
메구로에서 몇블럭 걸어가면 에비스가 나오는데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맥주인 에비스의 그 에비스다.
이곳엔 맥주박물관이 있는데 무료로 맥주도 시음할 수 있고 그 안에 사진박물관도 있고 그렇단다.
난 밤에 가서 다 못봤다 T_T  But 살짝 유럽분위기가 나는 에비스의 야경도 꽤 괜찮았다.